"우리는 민주주의를 배웠다.", 용인고 33명의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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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우리는 민주주의를 배웠다.
● 작성자: 용인고등학교 33명의 3학년
● 형태: 대자보, 성명문
● 발표일:
● 서명자 분류: 고등학생
● 키워드: 민주주의, 비상계엄
우리는 민주주의를 배웠다.
12월 3일, 윤석열은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비상계엄은 질서가 극도로 혼란스러운 지역에 내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그저 자시의 지위를 지키려 납득이 안 되는 이류로 이를 선포했습니다. 이 모습이 1980년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전두환과 무엇이 다릅니까?
우리는 민주주의를 배웠습니다. 총과 칼을 든 군인이 위협하는 거리를 배웠고, 피를 흘리며 자유를 외치는 국민을 배웠고, 억압 받는 사회에서도 불의에 저항하는 민주주의 정신을 배웠습니다.
많은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친구들과 웃으며 꿈을 꾸어야 할 우리의 푸른 청춘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소리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봄이 오는 그날까지 민주주의를 위해 행동하겠습니다.
용인고등학교 33명의 3학년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2-30 12:29:46 12월의 목소리들에서 복사 됨]
● 작성자: 용인고등학교 33명의 3학년
● 형태: 대자보, 성명문
● 발표일:
● 서명자 분류: 고등학생
● 키워드: 민주주의, 비상계엄
우리는 민주주의를 배웠다.
12월 3일, 윤석열은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비상계엄은 질서가 극도로 혼란스러운 지역에 내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그저 자시의 지위를 지키려 납득이 안 되는 이류로 이를 선포했습니다. 이 모습이 1980년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전두환과 무엇이 다릅니까?
우리는 민주주의를 배웠습니다. 총과 칼을 든 군인이 위협하는 거리를 배웠고, 피를 흘리며 자유를 외치는 국민을 배웠고, 억압 받는 사회에서도 불의에 저항하는 민주주의 정신을 배웠습니다.
많은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친구들과 웃으며 꿈을 꾸어야 할 우리의 푸른 청춘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소리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봄이 오는 그날까지 민주주의를 위해 행동하겠습니다.
용인고등학교 33명의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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