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여자고등학교 재학생 148인 시국선언", 경상여고 재학생 148인,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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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경상여자고등학교 재학생 148인 시국선언
● 작성자: 경상여고 재학생 148인
● 형태: 대자보, 성명문
● 발표일: 2024년 12월 14일
● 서명자 분류: 고등학생
● 키워드: 국민, 보수
<경상여자고등학교 재학생 148인 시국선언>
-장차 이 나라를 이끌 우리가 안전한 국가에서
큰 꿈을 펼쳐 빛나는 미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난 3일, 대한민국 전역에 비상계엄령이 내려졌습니다.
반국가 세력을 처단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명분으로 내려진 비상계엄령은 온 나라를 초토화하였고, 전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였습니다.
그날 이후 우리 모두는 추위와 불안에 떨며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한순간에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 국가로 역변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사로운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주체는 여전히 국가 최고 통수권자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대통령이 지켜야 할 의무를 배웁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오천만 국민 앞에 양심껏 대답하십시오.
헌법을 준수하였습니까?
나라의 영토를 보존하려 노력하였습니까?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을 보장하였습니까?
평화 통일을 위해 성실하였습니까?
권력을 남용하지 않았습니까?
보십시오.
진정한 반국가 세력은 누구입니까?
우리는 보수의 상징 대구의 장녀입니다.
4월, 태어나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가족들의 표가 우리의 손으로 상쇄될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12월, 우리 지역에서 당선된 대표가 국회에서 퇴장하는 장면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상쇄의 힘을 믿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우리는 상쇄를 위한 기표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2016년, 우리는 타오르는 촛불과 부모님의 손을 잡고 동성로로 나아갔습니다.
앳되었던 우리의 목소리는 매서운 겨울바람을 뚫고 탄핵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는 거리로 나아갑니다.
더 이상 독재정치가 반복되지 않도록.
장차 이 나라를 이끌 우리가 안전한 국가에서 큰 꿈을 펼쳐 빛나는 미래와 소토할 수 있도록.
후배들이 자유와 평화가 보장된 나라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싸울 것입니다.
2024년 12월 14일
경상여자고등학교 재학생 148인 일동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2-30 12:29:46 12월의 목소리들에서 복사 됨]
● 작성자: 경상여고 재학생 148인
● 형태: 대자보, 성명문
● 발표일: 2024년 12월 14일
● 서명자 분류: 고등학생
● 키워드: 국민, 보수
<경상여자고등학교 재학생 148인 시국선언>
-장차 이 나라를 이끌 우리가 안전한 국가에서
큰 꿈을 펼쳐 빛나는 미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난 3일, 대한민국 전역에 비상계엄령이 내려졌습니다.
반국가 세력을 처단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명분으로 내려진 비상계엄령은 온 나라를 초토화하였고, 전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였습니다.
그날 이후 우리 모두는 추위와 불안에 떨며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한순간에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 국가로 역변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사로운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주체는 여전히 국가 최고 통수권자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대통령이 지켜야 할 의무를 배웁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오천만 국민 앞에 양심껏 대답하십시오.
헌법을 준수하였습니까?
나라의 영토를 보존하려 노력하였습니까?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을 보장하였습니까?
평화 통일을 위해 성실하였습니까?
권력을 남용하지 않았습니까?
보십시오.
진정한 반국가 세력은 누구입니까?
우리는 보수의 상징 대구의 장녀입니다.
4월, 태어나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가족들의 표가 우리의 손으로 상쇄될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12월, 우리 지역에서 당선된 대표가 국회에서 퇴장하는 장면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는 상쇄의 힘을 믿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우리는 상쇄를 위한 기표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2016년, 우리는 타오르는 촛불과 부모님의 손을 잡고 동성로로 나아갔습니다.
앳되었던 우리의 목소리는 매서운 겨울바람을 뚫고 탄핵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는 거리로 나아갑니다.
더 이상 독재정치가 반복되지 않도록.
장차 이 나라를 이끌 우리가 안전한 국가에서 큰 꿈을 펼쳐 빛나는 미래와 소토할 수 있도록.
후배들이 자유와 평화가 보장된 나라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싸울 것입니다.
2024년 12월 14일
경상여자고등학교 재학생 148인 일동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5-12-30 12:29:46 12월의 목소리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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