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키움] 양지혜, 미나마타와 ‘민중’기록: 공해병과 ‘후(後)식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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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에서는 양지혜 선생님을 모시고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공해병과 역사쓰기라는 두 가지 소재를 중심으로, 인류세시대 역사쓰기의 향방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기후위기의 현실화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급진적인 '역사학의 전환'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미나마타병이라는 극단의 비극 속에서 어느 무명인이 전개한 역사쓰기의 사례를 좇아, 근대를 향한 매료와 끈질긴 냉소 사이에서 역사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2년 11월 17일(목) 16:00-18:00
◈ 장소: 서강대학교 김대건관 5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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