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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SI] 포스트팬데믹 시대 치유의 미술: 재난, 기억, 그리고 연대 (한유나,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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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63회 작성일 22-10-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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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에서는 한유나 선생님을 모시고<포스트팬데믹 시대 치유의 미술: 재난, 기억, 그리고 연대> 대담을 개최합니다. 한유나 선생님은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미술사학 박사과정에서 15세기 이탈리아 및 16세기 독일 미술을 전공하였으며, 박사 논문에서는 종교개혁 시대 독일 루터파 미술의 치유적 효과를 다루었습니다. 이미지가 지닌 치유와 위안의 효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들을 진행 중입니다. 대표적인 프로젝트인 ‘기억의 연대, 연대의 기억: 포스트 팬데믹 시대 이미지의 사회적 역할’은 이미지를 매개로 한 기억과 연대의 치유적 기능을 개인, 단일 문화권 혹은 국가, 초문화적 단위로서의 국제 사회, 이 세 가지 층위에서 고찰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재난의 상황들 안에서 사람들은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며 함께 고난을 극복해왔습니다. 그리고 시각 미술은 그러한 순간들을 기록하는 한편, 사람과 사람 사이를 긴밀하게 잇는 매개체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포스트팬데믹 시대 치유의 미술> 강연은 이러한 과거의 기억들이 COVID-19사태를 겪고 있는 현대인들의 경험과 교차하는 부분들을 살펴보고, 포스트팬데믹 시대를 준비함에 있어 사회 구성원들의 결속이 갖는 중요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2년 10월 26일(수) 19:00 - 21:00


◈ 장소 | Zoom 온라인 세미나 회의실(https://zoom.us/j/6915820895)


◈ 강연 | 한유나(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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