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5.18, 역사와 기억의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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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2년 6. 16. (목) - 6. 17. (금)
장소 |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회의실(김대건관 518호) /
ZOOM 온라인 세미나 회의실(https://zoom.us/j/6915820895)
(신청자에 당일 이메일 개별 안내)
주관 |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주최 |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전남대 5.18연구소, 튀빙겐대 한국학연구소
후원 | 한국연구재단 서강대학교
올해는 5.18이 42주년을 맞습니다. 40년이 넘는 세월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시점이 되었고, 당시 학살자들이 사망한 이후 5.18이 나아갈 길을 다시 물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완결되지 않은 가운데, 5.18은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것에서 보여지듯이 대한민국의 헌정 체제, 국민주권, 자유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것으로 제도화·국가화되어왔습니다. 그렇다면 5.18은 더는 불온한 것이 아닐까요. 그 저항 정신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전남대 5.18연구소, 튀빙겐대 한국학연구소, 이 세 연구기관이 모여 '5.18과 불화하는 5.18'이 무엇인지 질문과 사유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6월 16일(목)
16:30 개회사 임지현(서강대)
16:40 여는 발표 진태원(성공회대) 5.18과 불화하기
18:30 저녁 식사
6월 17일(금)
1부 10:00-12:00 사회 김상현(서강대)
발표
배주연(서강대) 제의의 극장에서 5.18을 기억하기: <둥글고 둥글게>를 중심으로
임수영(미술 큐레이터) 작별하지 않기 위하여: 역대 광주비엔날레 특별전을 통해 본 5.18
강소희(전남대) 5·18을 서사화하는 새로운 방식: 공선옥, 한강, 박솔뫼를 중심으로
토론 한유나(서강대)
2부 13:00-14:30 사회 이유재(튀빙겐대)
발표
최정기(전남대) 5·18민중항쟁에서 시민군의 조직과 활동이 갖는 의미
김형주(전남대) 절멸의 공간에서 인간의 삶: 5·18에서 고문과 수용자의 생존
토론 이영진(강원대)
3부 14:45-16:15 사회 전재호(서강대)
발표
배상희(튀빙겐대) 독일 언론인의 눈에 비친 5.18 민주화운동
김소연(연극평론) 말의 증언, 몸의 증언: 5.18 연극의 변화
토론 박경섭(전남대)
4부 16:30-17:30
전체 토론 김정한(서강대)
17:30 폐회사
이유재(튀빙겐대) 최정기(전남대) 임지현(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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