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키움] 이욱연, 중국 치욕 기억 서사의 문화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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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에서는 서강대 중국문화학과 이욱연 교수님을 모시고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 중국 근현대사 서사는 중국공산당의 정체성과 정당성과 관련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아편전쟁(1840) 이후 중국이 겪은 이른바 ‘민족적 치욕’(national humiliation)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기억은 시기마다 다른 것이었습니다. 마오쩌둥 시대가 승리자 위주의 기억이었다면, 시진핑 시대 치욕 기억 서사의 주요 특징은 희생자의식과 중국 부흥을 연결하는 ‘치욕 민족주의(humiliation nationalism)’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강연은 희생자의식 민족주의의 지구화 현상에 관한 중국 사례에 대한 검토로서, 중국공산당이 재구축하는 치욕 기억 서사가 지닌 의미를 난징학살 등 중일전쟁을 다룬 영화 속 치욕 기억의 의미, 중국 문화 속 치욕과 복수 의식 등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2년 06월 09일 (목) 16:00-18:00
장소: 서강대학교 김대건관 518호 / ZOOM 온라인 세미나 회의실
https://zoom.us/j/6915820895
(회의 ID: 691 582 0895)
일시: 2022년 06월 09일 (목) 16:00-18:00
장소: 서강대학교 김대건관 518호 / ZOOM 온라인 세미나 회의실
https://zoom.us/j/6915820895
(회의 ID: 691 582 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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