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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키움] 조효원, 유대인을 기다리는 칼 슈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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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07회 작성일 22-05-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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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에서는 서강대 유럽문화학과 조효원 교수님을 모시고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 1950년대 중반 슈미트는 자신의 일기 〈글로사리움〉에 “누가 신-취득을 이해할 것인가? 기독교인도, 국가 관료도 할 수 없다. 아마도 나는 유대인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라는 수수께끼 같은 발언을 남긴 바 있습니다. 라파엘 그로스의 『칼 슈미트와 유대인』이 출간된 이후 슈미트의 반유대주의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 어느 정도 합의가 이루어졌으나, 그 합의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슈미트의 일기에서 거론된 두 명의 유대인 야콥 타우베스와 알렉상드르 코제브, 그리고 이들보다 앞서 슈미트와 논쟁을 벌였던 레오 스트라우스의 사상을 슈미트의 질문과 연관지어 살펴볼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2년 05월 26일 (목) 16:00-18:00
장소: 서강대학교 김대건관 518호 /ZOOM 온라인 세미나 회의실
https://zoom.us/j/6915820895
(회의 ID: 691 582 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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