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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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지역인문학센터

연구개요

2017년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구적 기억의 연대와 소통: 식민주의·전쟁·제노사이드" 연구 내용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설립된 지역인문학센터: 서강트인나루는 풀뿌리 기억 연구와 결합한 지속가능한 지역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하여 인문학의 민주화를 지향한다.

"지구적 기억의 연대와 소통" 연구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풀뿌리 기억은 지역인문학센터를 움직이는 인식론적/담론적 기초가 된다. 공식 기억에 의해 지워진 풀뿌리 기억을 복원함으로써 밑으로부터의 연대를 지향하는 "지구적 기억의 연대와 소통" 연구 프로젝트에서 지역인문학센터는 지역과 아카데미를 연계하고 상호간의 문제의식을 날카롭게 가다듬는 핵심 기제 중 하나이다.

연구와 실천이 긴밀하게 공명하는 이론적 실천의 장으로서 지역인문학센터는 "지구적 기억의 연대와 소통" 연구 프로젝트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 삶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연구와 지역 커뮤니티의 만남",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 "지역인문학센터 교육프로그램", "주민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프로그램",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중심 범주로 하여 사회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