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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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일 영
| 연구키워드 |
죽음의 기억, 죽음의 사회사
| 자기소개 |

1980년 울산 출생. 서강대 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수원대, 세종대, 남서울대, 부천대, 풀무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역사학연구소 연구원이다. 인간이 죽음을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하고 이용하는지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그밖에 노동, 젠더 이슈에도 관심이 많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발달된 기술이 역사학의 임무를 대체할 것이라는 최근의 위협에 느긋하지만 끈질기게 저항하려 한다. '네이버 오늘의 책', '허프포스트코리아' 등에도 비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역사드라마 제작에도 자문으로 참여하는 등, 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그것을 통해 배우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 연구주제 |
<일제 식민지기 장묘제도의 변화와 '근대성'의 이면>이라는 박사논문을 쓴 후, 줄곧 '식민지 근대 속의 사자공간'을 주된 연구 주제로 삼았다. 앞으로는 '죽음'과 '기억'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왜곡된 근대가 아니라 노골적인 근대인 식민지 근대에서, 다양한 주체가 죽음을 기억하는 방식에 주목하고자 한다. 자살, 사자숭배, 사자공간, 노년 등을 세부 연구주제로 삼을 것이다.
| 대표연구업적 |
  • 「조선 후기 성별에 따른 자살의 해석」 (의사학 17-2, 2008).
  • 「임진왜란 이후 '敎化'의 양상 – 광해군대 『東國新續三綱行實圖』를 중심으로」 (한국사상사학 34, 2010).
  • 「일제시기 장묘제도 변화의 의미 - <묘지규칙>과 공동묘지를 중심으로」 (역사연구 25, 2013)
  • 「『東國新續三綱行實圖』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재고찰 - 시대적 배경과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국어사연구 17, 2013).
  • 「1910년대 묘지 통제에 담긴 일제 식민지배의 논리」 (한국민족운동사연구 80, 2014).
  • 「임천택의 민족운동으로 본 쿠바 한인사회」 (전쟁과유물 6, 2014).
  • 「일제강점기 '묘지규칙'을 통해 본 식민자와 피식민자의 간극-한국인의 반응과 제도상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한국근현대사연구 72, 2015).
  • 「일제 식민지기 死者공간의 배치와 이미지 형성 – 공동묘지와 화장장을 중심으로」 (사림 57, 2016).
  • 「일제 식민지기 '원산노동병원'의 설립과 그 의의」 (의사학 25-3, 2016, 공저).
  • 「일제 식민지기 남성의 '여성해방' 담론 소비 방식 – 1920년대 잡지로 보는 담론의 전략과 (비)웃음의 정치」 (역사연구 32, 2017).
  • 「조선시대 유교적 상장례 정착으로 보는 '유교화' 과정 – 연산군 · 중종대 喪期 관련 논의를 중심으로」 (서강인문논총 50, 2017).
  • 『죽음의 풍경을 그리다 : 한국적 생사학을 위하여』 (모시는사람들, 2015, 공저).
  • 『생과 사의 인문학』 (모시는사람들, 2015, 공저).
  • 『프랑스 외무부 문서보관소 소장 한국독립운동 사료 3』 (국사편찬위원회/국가보훈처, 2016, 공역).
  • 『광복 70년, 독립운동사 연구의 성과와 과제』 (국사편찬위원회, 2016, 공저).
  • 『전두환 타서전』 (그림씨, 2017, 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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