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행사









2018 3 29() 오후 6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펠로우 포럼 열립니다.    

이번 펠로우  포럼에서는 신영전 한양의대 교수가 "의학(醫學) 역사학(歷史學) 묻다: 온역사(One history) 향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하십니다.

수업시간을 피해 저녁 6시에 시작되며, 샌드위치와 음료가 제공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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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펠로우 포럼

일시: 3 29() 오후 6 - 9 

장소: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J) 610 

주제: 의학(醫學) 역사학(歷史學) 묻다: 온역사(One history) 향하여

강연자: 신영전 한양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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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소개  강연 요지:

신영전 (한양의대 교수)

의학과 보건학을 전공하고 현재 한양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건강과 사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건강, 취약 집단, 정치학이라는 키워드를가지고 건강정치학을 공부하고 있으나 최근 ‘건강 재정의할 필요성을 느껴 ‘온존이라는 개념을 갈고 닦는 중이다. 식민지시기 전후 우리나라우생(優生)운동, 사회의학·위생학, 사회보장의 역사, 변경사로서의 연변 보건의료사 관련 논문을 썼다. 과거의 어떤 사실을 확정 짓기 보다는 현실에서 작동하는 어떤 메커니즘의 계보를 추적한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역사 학자라기 보다는 ‘계보 학도 불리고 싶어 한다. 역사 과학  나아가 ‘온역사(one history) 관심이 있다. 건강, 질병, 건강정책 역사를 남한에 국한하지 않고, 북한, 일본, 만주 지역 등으로 점차 확대해 가며 공부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스웨덴 공중보건 250년사, 소련의 건강보장, 붉은 의료, 일본 병원사 등도 번역하였다.

이번 강연은 그간 의사, 건강정책가로서 역사관련 연구를 하며 역사학자들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들을 제기한다. 아울러 식민지 전후 조선인의 변화에 대한 분석 시도를 통해 자신의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려는 시도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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