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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억공간으로서의 동아시아











                                         일시: 2017년 9월 21-23일

                                         장소: 서강대학교 다산관 D101호

                                                                       정하상관 J 302호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는 오는 9월 21(목) - 23 (토)일에 걸쳐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와 함께 국제학술대회 "글로벌 기억공간으로서의 동아시아"를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일 연구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국가가 주관하는 공적 기억에서 일상에서 재생산되는 보통 사람들의 기억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메모리 레짐'을 구성하는 다양한 영역을 트랜스내셔널한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기억공간으로서의 동아시아" 학술대회 첫 날에는 사회과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임 중인 류석진 교수가 "동아시아의 디지털기억공간과 온라인 민족주의"를 주제로 강의하고, 비주얼 아티스트 Jane Jin Kaisen이 입양아의 기억을 다룬 "여성, 고아, 호랑이"라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둘째 날은 3가지 패널로 구성됩니다. 먼저 "문학 속의 동아시아 기억레짐"패널에서는 동아시아의 통치성과 트라우마, 제 3세계 문학운동, 문학계의 반전운동 등의 주제를 통해 동아시아에서의 기억의 계보를 추적하고 연대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피해와 가해의 중층성" 패널에서는 식민지 시기 저항운동과 소수자, 현대 일본에서의 페미니즘 등을 피해자와 가해자의 이분법을 넘어 얽혀있는 맥락에서 파악합니다. "기억론적 전회 이후의 기억이론"패널에서는 기억이론, 전쟁 및  전후의 서사를 쟁점으로 기억연구의 최전선을 확인하고 그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합니다.

마지막 날 "식민주의 상처와 풀뿌리 기억" 패널에서는 여성과 성노동자, 재일조선인, 일본의 전후기억 등을 다루며 식민주의의 트라우마를 공식기억을 넘어선 아래로부터의 풀뿌리 기억으로서 재구성하고자 합니다.

본 학술대회는 9월 21일 (목)은 서강대 다산관 101호, 9월 22일과 23일은 서강대 정하상관 302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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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서강대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후원:  서강 SK-SUPEX 기금


일시:  2017년 9월 21일 (목) – 23일 (토)


장소:  서강대 다산관 (D관) 101호 (9월 21일)  서강대 정하상관 (J관) 302호 (9월 22, 23일)


■학술회의 모든 발표와 토론은 한·일 동시통역으로 진행됩니다.



9월 21일 (목)


전체 사회:    와타나베 나오키 (무사시대)


15:00 – 15:30 개회사    임지현 (서강대)    이와사키 미노루(도쿄외대)


15:30 – 16:30 개막 강연 및 토론

류석진 (서강대): 동아시아의 디지털기억공간과 온라인 민족주의


16:30–16:45 Coffee Break


16:45 – 17:45   필름 상영 및 작가와의 대화    “The Woman, Orphan, and Tiger”    비쥬얼 아티스트 Jane Jin Kaisen 작


17:45 – 18:15 발표자 및 토론자 자기소개


19:00 – 21:00 환영 만찬




9월 22일 (금)


10:00 – 12:00 패널 1: 문학 속의 동아시아 기억레짐

   

사회: 우찬제 (서강대)    


발표:차승기(조선대): 기억, 통치성, 문학 – 동아시아의 트라우마와 기억의 테크놀로지


다케우치 에미코(메이지대): 홋다 요시에의  [시간], [밤의숲]과 아시아-아프리카 작가회의


고미부치 노리츠구 (오오츠마여대) : 이시카와 다츠조와 도쿄전범재판


토론:공임순 (서강대), 시마무라 테루 (페리스여학원대)



12:00 – 13:00  점심 식사



13:00 – 15:00  패널 2: 피해와 가해의 중층성을 다시 생각한다    


사회: 윤병남 (서강대)


발표:


정일영 (서강대): 식민지기 님비(NIMBY)현상을 통해 본 ‘대항적 공동체’의 중층성


소현숙 (한양대): 민족의 표상, 민족의 타자 – 식민지 조선에서 ‘불구자’개념의 형성과 식민지적 조건


오다와라 린 (도쿄외대): 삶의 권리와 생식의 권리 현대일본의 페미니즘과 우생(優生)사상


토론:    나이토 치즈코 (오오츠마여대), 이소영 (제주대)



15:00 – 15:30  Coffee Break



15:30 – 17:30  패널 3: ‘기억론적 전회’이후의 기억이론


사회: 박단 (서강대)


발표:


전진성 (부산교육대): 기억이론이 역사학에 제공한 4개의 키워드 – 탈역사, 공간, 매체, 인권


심정명 (건국대): 재난의 서사가 전쟁을 기억하는 방법-후쿠시마와 아시아ᆞ태평양전쟁


가라시마 마사토 (고베대): 일본의 개발주의와 아시아주의 –학지(學知)와 두 가지의 전후    


토론:    우메모리 나오유키 (와세다대), 강정석 (서강대)



18:00 – 20:00  만찬




9월 23일 (토)


8:30 – 10: 30  


패널 4: 식민주의의 상처와 풀뿌리 기억    


사회:  정헌주 (연세대)  


 발표:


김주희 (이화여대): 이태원에서의‘ 뉴타운-민족주의’와 여성들의대항기억


야마모토 아키히로  (고베시외대): ‘일본인에 대한복수’를 바라는 자는 누구인가? –영화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1966)에 나타난 ‘재일조선인’상을 중심으로


고영란 (니혼대): 일본은 누구의 아군도 아니다: 비무장중립 ‘일본’과‘ 조선전쟁’ 이야기


토론:와타나베 에리 (시즈오카대), 김은경 (숙명여대)



10:30 – 10:45  Coffee Break



10:45-12:45   종합토론


사회:이와사키 미노루 (도쿄외대), 임지현 (서강대)  


토론:김은실 (이화여대), 정유성 (서강대)    나리타 류이치 (니혼여자대)    츠보이 히데토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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