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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ar] 군터 뎀니히, 캇챠 발터, "상징, 기억, 책임"(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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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20 13:57 조회2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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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기억, 책임: 상징으로 기억을 되살려 앞날의 책임을 밝히다

Gunter Demnig, Katja Walter (獨 사단법인 슈톨퍼슈타인)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J610호

2016. 4. 7. 16:30 – 18:30


CGSI의 4월 기획 세미나의 발표자는 Stolperstein 사단법인의 군터 뎀니히(Gunter Demnig), 캇챠 발터(Katja Walter) 입니다. 독일 과거사 운동을 상징하는 예술가 군터 뎀니히는 국가사회주의 범죄의 희생자들 개인의 이름을 적은 보도블록 Stolperstein(걸림돌)으로 유명합니다.


나치 범죄가 있었던 자리를 걷다 보면, 거리에서 작은 돌뿌리같이 생긴 기념물을 만나게 됩니다.  기념물에는 나치시대의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어떤 추상적인 범주가 아니라, 희생자 개인을 기억하기 위해 1993년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반성적 과거사의 가장 유명한 추념물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유럽 18개국에 약 48,000개의 Stolperstein(걸림돌)이 설치되었습니다. 2016년 4월, 이 강연이 있기 이틀 전, Demnig 일행은 방한하여 위안부와 조선인 강제징용자를 위한 Stolperstein을 설치했습니다.


Stolperstein 의 기획과 변천사에 대한 강연이었습니다. 또한 한국-일본의 과거사 운동이 어떻게 나치 범죄의 운동과 연대할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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