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키움] 이현경, 국가 건설과 '불편 문화유산': 대한민국의 일제강점기 건축물 문화유산화 과정을 중심으로 > 콜로키움

본문 바로가기
학술행사

콜로키움

콜로키움

[콜로키움] 이현경, 국가 건설과 '불편 문화유산': 대한민국의 일제강점기 건축물 문화유산화 과정을 중심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30 13:20 조회20회 댓글0건

본문

국가 건설과 '불편 문화유산': 대한민국의 일제강점기 건축물 문화유산화 과정을 중심으로

이현경 (케임브릿지 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 ZOOM 회의실

11월 5일 16:00 - 18:00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는 이현경 박사(케임브릿지 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를 모시고 '불편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 문화적 자부심을 고취하는 일반적인 문화유산과는 달리, 강연자가 개념화하고 있는 '불편 문화유산 difficult heritage'은 아우슈비츠와 같이, 고통과 아픔을 준 역사와 관련하여 국가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하는 것으로 특히 사후에 공동체 및 국가에 의해 평가 논란과 분쟁을 야기하여 그 공동체 및 국가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유산을 말합니다.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한국의 대표적 '불편문화유산 difficult heritage'인 일제강점기 공공건물이 해방 이후 대한민국이 국가 기억 및 정체성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현경 박사는 케임브릿지 대학교 고고인류학과의 문화유산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학교 규장각 국제 한국학센터, 스탠포드 대학교 동아시아학 센터에서 박사 후 연구과정을 거쳐, 현재 케임브릿지 대학교 인문사회과학 연구소(CRASSH)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화유산학 센터의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현재 동아시아 불편 문화유산(식민 유산 및 냉전 유산)과 유네스코를 둘러싼 기억분쟁 및 평화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Difficult heritage" in Nation Building: South Korea and Post-conflict Japanese colonial occupation architecture> (2019, Palgrave Macmillan)와 <Heritage, Memory, and Punishment: Remembering Colonial Prisons in East Asia> (co-authored Shu-Mei Huang, 2019, Routledge)를 출간한 바 있습니다.

일시: 2020년 11월 5일 16:00-18:00

장소: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 ZOOM 회의실
https://zoom.us/j/6915820895
회의 ID: 691 582 0895

주제: 국가 건설과 '불편 문화유산': 대한민국의 일제강점기 건축물 문화유산화 과정을 중심으로

강연: 이현경 (케임브릿지 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