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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키움] Karen Petrone, "Gender and War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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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28 15:20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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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4일 오후 4시에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목요콜로키움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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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목요콜로키움

일시 : 10월 4일(목) 오후 4시 - 6시 

장소 : 서강대학교 김대건관 K518호 

주제 : Gender and War Memory

발표 : Karen Petrone (미국 켄터키대학교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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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 소개:

미국 켄터키대학교(University of Kentucky) 사학과 교수. 주요 연구주제는 문화사, 젠더사, 프로파간다, 전쟁의 재현, 그리고 러시아와 소비에트 연방에서의 주체성과 일상의 역사이다.

페트로네 교수의 저서 The Great War in Russian Memory (Indiana University Press, 2011)는 1차 세계대전이 소비에트 연방에서는 잊힌 전쟁이었다는 개념에 문제를 제기한다. 비록 1차 세계대전이 소비에트 국가의 공식적 기념의 대상이 되지는 못했지만, 전간기에 종교, 영웅주의, 폭력과 애국주의에 관한 활발한 담론의 중심에 서 있었다는 주장이다. 또한 이와 같은 담론이 1930년대에 들어와 소비에트 국가의 본격적인 군대화로 인해 사라지게 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1차 세계대전의 기억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다른 연구에서도 페트로네 교수는 꾸준히 젠더 문제를 탐구해왔다. 비교사적 관점에서 젠더 문제를 다룬 저서로 서강대 사학과의 임지현 교수와 공동편집한 Gender Politics in Mass Dictatorship: Global Perspectives(Palgrave, 2011)가 있다. 또한 소비에트 연방 내에서의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1979-1989)에 관한 인식을 다루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진 전쟁을 소비에트 연방은 어떻게 정당화하였고, 대중은 그 전쟁에 어떻게 저항하였는가를 드러내고자 한다.


강연 요지:

"Gender and War Memory"

War memory -- how states represent the nature of war, its sacrifices, and its outcomes -- is crucial to understanding how states define citizenship, promote nationalism, and legitimate militarism.

I argue that depictions of masculinity and femininity are central to the construction of war memory because of their power to mobilize real men and women as citizens, soldiers, and mothers of the nation.

This talk explores gendered memories of the First and Second World Wars in the US, Europe, and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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