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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26)기념은 권력의 몫이고, 기억은 우리의 몫…기억을 법제화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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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25)더 이상 목선을 만들지 않는 조선소, 이젠 ‘기억 문화’를 대패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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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24)친일반민족행위 규명과 친일재산 환수, 법을 통한 과거청산 한계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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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23)외화벌이로 점철된 고난과 희생의 서사…그들은 부끄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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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22) 국가폭력의 희생자로 인정받으려면, 국가의 기억에 편입돼야 하는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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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21)뒤늦게 반전주의 면모 드러난 전쟁영웅…어느 쪽을 기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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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20)중국의 ‘대국’ 이데올로기, 천안문의 집단 기억을 ‘획일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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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19)일본은 국가의 책임을 은폐…한국은 고통의 기억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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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18)태국 초유의 왕실 공개 비판…‘입헌정치’ 대중운동 시작한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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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17) 진실 호도 ‘피해자 코스프레’ 우려…법보다 강한 무기는 문화적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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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16)광장 곳곳에 숨쉬는 장제스, 죽어서도 작동하는 불멸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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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15)주거권 투쟁 ‘알파벳 시티’…주거난 현실이 소환한 ‘저항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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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14) 조선인 유골 115구의 귀향…‘식민과 전쟁’ 증언 넘어 평화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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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13)국가 헌신·실향 아픔…한국전쟁기 유행가는 일·미 식민화 기억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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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12) 5·18 그리고 철의 폭풍…국가폭력 생채기 안고 살아가는 광주와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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