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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로키움] 김연민, 기억의 혼재, 기억의 감금, 기억의 해방: 아일랜드 영화 들여다보기 [ 2021-04-08 ]
- "Mnemonic Solidarity: Global Interventions" | dMSA Book Roundtable [ 2021-04-07 ]
국가, 지역, 학제, 제도의 경계를 넘는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을 지향합니다.
"지구적 기억의 연대와 소통: 식민주의·전쟁·제노사이드" 프로젝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적 차원에서 형성된
기억 담론을 탈영토화함으로써 서구중심주의적
기억연구를 극복하고 연대와 소통을 위한
지구적 기억 구성체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구적 기억의 연대와 소통: 식민주의·전쟁·제노사이드" 연구 내용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설립된 지역인문학센터는
풀뿌리 기억 연구와 결합한 지속가능한
지역인문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하여
인문학의 민주화를 지향한다.